복싱 챔피언 부부, ‘이혼숙려캠프’ 전엔 어떤 방송에 나왔나

느린오리18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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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챔피언 부부가 10월 15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했다. 부부는 각자 체육관을 운영하며 함께 일하지만, 방송에서 남편은 “밥은 아내가 하는 거지, 누가 합니까?”라고 말하고 “제 노예가 있어야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방송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3년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매 맞는 남편’ 사연으로 출연했다. 당시 남편은 복싱 챔피언인 아내가 연습을 핑계로 자신을 때린다고 이야기하면서, 복싱이 다시 인기 스포츠가 되길 바란다는 말도 했다.

이후 KBS ‘인간극장’, JTBC ‘휴먼다큐 당신의 이야기’, EBS ‘엄마를 찾지 마’,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등에도 출연했다. 방송에서 복싱 부부의 갈등이나 가부장적인 남편의 모습이 다뤄졌다.

‘이혼숙려캠프’ 방송 뒤 일부 온라인 이용자들은 과거 출연 이력을 거론하며 사연의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방송을 체육관 홍보에 활용한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왔다.

AI 요약
복싱 챔피언 부부가 10월 15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했다. 부부는 각자 체육관을 운영하며 함께 일하지만, 방송에서 남편은 “밥은 아내가 하는 거지, 누가 합니까?”라고 말하고 “제 노예가 있어야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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