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파이트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으로, ‘거석의 파편’이라 불리는 암석 생명체다.
혼란스러운 세상에 평화로운 질서를 가져오려 하지만, 처음부터 룬테라를 지킨 존재는 아니다.
그는 다른 세계의 거대한 돌기둥인 거석의 일부이자 파수꾼으로 태어났다.
별도 설정 자료에 따르면 거석은 이쉬탈의 원소술사 네’주크가 공허에 맞서기 위해 만든 도시만 한 부유 요새였다.
거석은 이카시아 전투 중 공허의 힘에 손상돼 무너지고 땅에 추락했다.
일부는 공허의 틈에 삼켜졌고, 나머지는 폐허가 되어 전장에 흩어졌다.
거석을 지키려던 말파이트도 이를 막지 못했지만, 파괴 뒤 유일하게 살아남았다.
그는 파편으로 지하 깊은 곳에 묻혀 셀 수 없는 세월 동안 힘을 모은 뒤 깨어났으며, 이제 룬테라에서 새로운 임무를 찾으면서 그곳 생명체들의 변덕스러운 성미를 견딘다.
게임 내 역할군은 탱커와 마법사이며 난이도는 낮음으로 표시된다.
능력 이름은 화강암 방패, 지진의 파편, 천둥소리, 지면 강타, 멈출 수 없는 힘이다.
화강암 방패는 말파이트의 최대 체력 10%까지 피해를 흡수하고, 몇 초 동안 공격받지 않으면 재생성되는 기본 지속 효과다.
지면 강타는 땅을 내리쳐 충격파를 만들며, 방어력의 일부에 해당하는 마법 피해를 주고 적의 공격 속도를 잠시 낮춘다.
공식 소개에는 나머지 능력의 이름도 제시되어 있지만, 이 설명에는 세부 효과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
공식 챔피언 페이지에 소개된 스킨은 토끼풀, 산호초, 대리석, 흑요석, 빙하의 말파이트, 메카 말파이트, 철갑병기 말파이트, 오디세이 말파이트, 암흑의 별 말파이트, 프레스티지 암흑의 별 말파이트, FPX 말파이트, 고대 신 말파이트, 달빛 수호자 말파이트, 수영장 파티 말파이트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