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의 단체 대화방 메시지에 박해민이 고마움을 전한 이유

직장생활중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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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상을 당한 임찬규가 18일 KIA 타이거즈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선발 등판을 앞두고 팀 동료들에게 먼저 메시지를 남겼다. LG 주장 박해민은 임찬규가 동료들의 걱정을 덜어주려 한 배려에 고마움을 나타냈다.

박해민은 경기 전 취재진에게 임찬규가 동료들이 자신을 염려하며 신경 쓸 것을 걱정해 단체 대화방에 ‘정신일도 하사불성’이라는 말을 올렸다고 전했다. 마음을 한곳에 모으고 집중하면 해낼 수 있다는 취지의 표현이다. 박해민은 임찬규가 힘든 상황에서 먼저 말을 건네기 어려웠을 텐데도 그렇게 해줬다며, 다른 선수들도 고마움을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2022년 야구 경기에서 투구하는 선수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임찬규는 전날 장모상을 당했지만, 이날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선발로 나선다. 준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박해민은 임찬규가 선발로 나설 때 인플레이 타구가 자주 나와 자신이 호수비를 할 때가 많다고 언급하며 경기가 편안하게 흘러가길 바랐다.

박해민은 1차전에서 2번 타자로 안타 3개를 쳤고, 2차전에는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다. 그는 타순의 차이보다 출루가 중요하다며, 타격감이 좋다고 본 송찬의 앞에서 출루해 팀 득점에 보탬이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

1차전 좌익수로 출전해 실책을 기록한 송찬의에게는 지나간 일을 마음에 두기보다 다음 타석과 남은 경기에 집중하자고 격려했다고 박해민은 전했다. 박해민은 창기와 함께 송찬의에게 시리즈가 계속된다는 점을 이야기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장모상을 당한 임찬규는 준플레이오프 2차전 선발 등판을 앞두고 동료들이 걱정할까 봐 단체 대화방에 먼저 메시지를 남겼다. 박해민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동료를 배려한 임찬규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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