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황인범, AFC 국제 선수상 후보…손흥민은 빠져

시작한지얼마안됨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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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과 황인범(포르투)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 선수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일본의 우에다 아야세(릴)까지 세 명이 경쟁하며, 네 차례 수상한 손흥민(LAFC)은 후보에 들지 못했다.

이 상은 AFC 회원국 출신으로 아시아 밖에서 뛰는 선수에게 주어진다. 지난해 수상자인 이강인은 2025-26시즌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며 팀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와 리그1 우승을 경험했다. 당시 파리 생제르맹 선수단에서 아시아 선수는 이강인이 유일했다. 그는 여름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이란 축구대표팀 자체 평가전 자료사진 · Hossein Zohrevand · 원본 · CC BY 4.0

페예노르트에서 포르투로 옮긴 황인범은 새 팀의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2026 국제축구연맹 월드컵 조별리그 체코전에서는 골과 도움을 기록해 한국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우에다도 페예노르트에서 활약한 뒤 릴로 이적해 후보에 포함됐다.

여자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는 수원FC 위민의 국가대표 수비수 김혜리가 이름을 올렸다. 김혜리는 2025-26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에서 팀의 준결승 진출에 기여했으며, 에버턴의 홀리 맥나마라, 북한 내고향 여자축구단의 김경용과 경쟁한다. 한국 20세 이하 여자 대표팀의 박윤정 감독은 AFC 올해의 여자 감독상 최종 후보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방콕 아크사 시어터 킹 파워에서 11월 19일 열릴 예정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이강인과 황인범이 우에다 아야세와 함께 AFC 올해의 국제 선수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김혜리는 여자 선수상 후보, 박윤정 감독은 여자 감독상 후보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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