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OA 출신 초아의 근황이 미용실 대표가 공개한 짧은 영상으로 전해졌다. 서울의 한 미용실 대표는 10월 16일 자신의 SNS에 초아가 등장하는 쇼츠 영상을 올렸고, 관련 소식은 다음 날인 17일 보도됐다. 영상에는 ‘AI 아니고 진짜 초아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초아는 미용실 의자에 앉아 말없이 정면을 바라본다. 목까지 올라오는 베이지색 아우터를 입고 밝은 금발 머리를 자연스럽게 묶었으며,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예쁘다”, “연예인은 넘사벽이구나”, “AI인 줄 알았다”, “인형 아닌가” 등의 댓글을 남겼고, 일부는 “카리나 느낌 난다”고 반응했다.
초아는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해 ‘짧은 치마’, ‘단발머리’, ‘심쿵해’ 등의 히트곡으로 이름을 알렸다. 2017년 팀을 탈퇴하고 활동을 중단했으며, 2020년 연예계에 복귀했다. 최근에는 SNS와 유튜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