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문원, 결혼 후 달라진 관계…말수가 줄어든 이유는?

출근도장찍기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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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신지가 남편 문원과 함께 지내며 달라진 말수와 서로의 서운함을 털어놨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오이도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기다리며 전날 집에서 영화를 보던 일을 이야기했다. 영상 제목은 ‘제철 꽃게에 대하까지..! 지금 오이도를 가야 하는 이유’다.

문원은 신지에게 말을 걸었다가 퉁명스러운 대답을 듣고 서운해 “삐져서 잤다”고 했다. 신지는 영화를 볼 때 집중하고 싶은데 문원이 자꾸 말을 시켰다고 설명했다. 문원이 침대에서 장난을 걸었다가 거절당해 삐쳤던 일도 언급되자, 신지는 “요즘 삐져서 자는 게 취미”라며 웃었다.

신지는 예전에는 집에 오면 자신이 조잘조잘 이야기했지만, 요즘은 일하고 귀가하면 말수가 줄었다고 했다. 남편이 이를 서운해하는 것 같다면서도, 문원이 자신의 편을 들어주려는 점은 고맙다고 말했다. 다만 밖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남편에게 주고 싶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문원은 신지의 변화가 “서운한 반, 걱정 반”이라고 표현했다.

신지는 요즘 더 잘 삐지고 예민해졌다며 “약간 성별이 바뀐 것 같다”고 농담했고, 이어 “탈모약 끊어야 하나”라고 말했다. 또 문원이 친구들을 만나고 늦게까지 술을 마신 뒤 새벽에 들어오면 좋겠다며 “옆에서 꽁신꽁신하지 말고”라고 했다.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린 신지는 말수가 줄어든 배경과 남편에게 바라는 점을 함께 이야기했다.

AI 요약
코요태 신지가 남편 문원과 함께 지내며 달라진 말수와 서로의 서운함을 털어놨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오이도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기다리며 전날 집에서 영화를 보던 일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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