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5년 기러기 생활 끝낸 이유…쌍둥이 딸 유학에 담긴 고백

강아지간식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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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이 하와이에 머물던 아내 한유라와 쌍둥이 딸의 귀국을 앞두고, 자녀 유학을 결정한 배경을 털어놨다.

한유라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한작가’는 10월 17일 ‘하와이 생활을 접는 우리의 자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가족이 하와이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올 준비를 하는 모습과 정형돈이 함께한 마지막 일정이 담겼다.

한유라는 한국과 하와이를 오가며 보낸 지난 시간이 그만한 가치가 있었는지 남편에게 물었다.

정형돈은 자신도 어릴 때 유학을 가고 싶었지만 이루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고 답했다.

그 마음이 딸들의 유학 결정에 영향을 줬다며, “자식을 통해서라도 보상받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

어떻게 보면 내 욕심이었다”고 말했다.

자녀를 위한 선택으로 여겼던 결정에 자신의 미련도 섞여 있었음을 직접 인정한 것이다.

영상에서 정형돈은 두 딸의 하와이 마지막 등굣길에 동행하고, 아내와 딸들에게 손수 쓴 편지를 건넸다.

한유라에게는 “5년 동안 진짜 고생했어”라고 말했고, 한유라는 가족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애썼다고 돌아봤다.

두 사람은 2009년 결혼했고, 2012년 쌍둥이 딸을 얻었다.

한유라와 두 딸은 2021년부터 하와이에서 생활했으며, 최근 가족이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정형돈의 기러기 생활도 마무리됐다.

AI 요약
정형돈이 하와이에 머물던 아내 한유라와 쌍둥이 딸의 귀국을 앞두고, 자녀 유학을 결정한 배경을 털어놨다. 한유라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한작가’는 10월 17일 ‘하와이 생활을 접는 우리의 자세’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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