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화재 확산을 막은 창원지법 공무원, 여행길에 가장 먼저 한 일은?

퇴근한도토리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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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을 가던 창원지법 공무원이 도로에서 차량 화재를 목격하고 초기 진압에 나섰다.

강정현 행정관(44)은 지난 9일 오후 2시 35분께 승용차를 타고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의 한 국도를 지나던 중 불이 난 차량을 발견했다.

차량 주변에는 회색 연기가 많이 발생했고, 불이 번지면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강 행정관은 불이 난 차량의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119에 먼저 신고하고 차량 뒤편으로 대피하라고 소리쳤다.

이어 인근 공장과 비닐하우스에서 소화기를 빌려 직접 진압에 나섰고, 소방당국이 도착하면서 불은 완전히 꺼졌다.

이 차량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 행정관은 평소 응급·소방 관련 교육을 자주 들었고 소방안전관리자 자격증도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공무원이라면 누구라도 이렇게 대응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AI 요약
가족여행을 가던 창원지법 공무원이 도로에서 차량 화재를 목격하고 초기 진압에 나섰다. 강정현 행정관(44)은 지난 9일 오후 2시 35분께 승용차를 타고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의 한 국도를 지나던 중 불이 난 차량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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