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주름 관리에 필요한 생활 습관, 비싼 크림보다 먼저 챙길 것은?

웃는푸딩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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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주름을 줄이려면 값비싼 목 전용 크림보다 얼굴에 바르던 보습제와 자외선 차단제를 목까지 챙기는 일이 먼저다.

얼굴 관리에 비해 목은 자주 빠뜨리지만, 목 피부는 얼굴보다 얇고 건조하며 피지선도 적어 유분을 공급받기 어렵다.

미국 건강 매체 프리벤션은 15일 피부과 전문의 설명을 바탕으로 목 주름의 원인과 관리법을 소개했다.

목 주름과 처짐에는 탄력과 피부 구조를 지탱하는 콜라겐·엘라스틴의 감소가 관여한다.

나이가 들면 수분 유지에 필요한 세라마이드와 히알루론산도 줄어 건조해질 수 있다.

여기에 자외선 노출이 더해지면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손상돼 주름뿐 아니라 색소 침착과 피부 처짐도 생길 수 있다.

따라서 낮에는 흐리거나 그늘진 날에도 얼굴과 목에 SPF 30 이상의 광범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기본이다.

보습제는 목 전용 제품이 아니어도 된다.

히알루론산처럼 수분을 끌어당기는 성분이나 세라마이드·스쿠알란·시어버터처럼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수분을 지키는 성분을 고를 수 있다.

목이 건조하다면 저녁에 더 꾸덕한 크림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레티놀은 콜라겐 생성과 잔주름·피부 결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목은 자극에 민감하다.

비타민 C나 레티놀은 낮은 농도나 적은 빈도로 시작하고 한 번에 한 가지씩 사용하며, 따갑거나 붉어지면 사용량이나 횟수를 줄이는 편이 좋다.

스마트폰을 보느라 고개를 숙이면 목 앞쪽 피부가 반복해서 접혀 주름이 도드라질 수 있다.

화면을 눈높이에 두고 자세를 바로잡는 방법이 제안되지만, 이것만으로 주름이 유의하게 개선된다는 근거는 충분하지 않다는 설명도 함께 나왔다.

이미 생긴 처짐은 화장품만으로 깊은 조직을 되돌리기 어렵다.

근육 띠에는 보툴리눔 톡신, 가벼운 처짐에는 고주파·미세집속초음파, 잔주름이나 거친 결에는 프락셔널 레이저가 활용될 수 있으며, 적합한 시술은 피부 상태와 목표에 따라 전문의와 정해야 한다.

AI 요약
목 주름을 줄이려면 값비싼 목 전용 크림보다 얼굴에 바르던 보습제와 자외선 차단제를 목까지 챙기는 일이 먼저다. 얼굴 관리에 비해 목은 자주 빠뜨리지만, 목 피부는 얼굴보다 얇고 건조하며 피지선도 적어 유분을 공급받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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