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인기 과자 발주 제한, CU 트러플하몽 시리즈가 주목받은 배경은

산책하는토끼 2026/10/18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341

CU의 트러플하몽 시리즈가 인기를 끌면서 점포 발주 수량 제한이 걸렸다.

10월 1~15일 CU 스낵 매출 1위는 지난달 출시된 ‘트러플하몽스틱’이었다.

새우깡·포테토칩·포카칩 같은 스테디셀러가 강세였던 편의점 과자 시장에서 신상품이 두각을 나타냈다.

트러플하몽깡과 트러플하몽칩은 7월, 트러플하몽스틱은 9월에 차례로 출시됐다.

10월 15일 기준 세 제품의 누적 판매량은 150만 개를 넘었다.

10월 1~15일 판매량만으로 9월 한 달 판매량의 두 배를 웃돌 정도로 수요가 빠르게 늘자 CU는 세 제품 모두 점포 발주 수량을 제한하고 있다.

매출 순위에서도 시리즈의 인기가 확인됐다. 10월 1~15일 트러플하몽칩은 스낵 매출 4위, 트러플하몽깡은 10위에 올랐다.

포켓CU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서도 시리즈는 3위권에 들었다.

CU의 차별화 스낵 매출액은 10월 기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3% 증가했다.

인기의 배경으로는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의 입소문, 익숙하지 않은 재료 조합이 꼽힌다.

제품은 이탈리아산 블랙 트러플과 스페인산 하몽을 원물로 활용해 재료의 맛과 향을 살렸다.

CU 상품기획자와 협력사는 트러플·하몽 조합 비스킷의 인기에 주목해 트렌드를 분석하고, 바삭한 식감의 깡과 가벼운 칩, 길쭉한 스틱으로 제품을 나눠 기획했다.

황보민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MD는 다양한 취향과 새로운 스낵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AI 요약
CU의 트러플하몽 시리즈가 인기를 끌면서 점포 발주 수량 제한이 걸렸다. 10월 1~15일 CU 스낵 매출 1위는 지난달 출시된 ‘트러플하몽스틱’이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