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콜로라도전 7만5824명, MLS 단일 경기 관중 기록에서 어느 수준인가

느린펭귄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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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출전한 인터 마이애미와 콜로라도 래피즈의 경기에 7만5824명이 입장했다.

현지 시각 2026년 4월 18일 덴버에서 열린 이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19일 치러졌으며, 관중 수는 MLS 역대 단일 경기 가운데 두 번째로 많았다.

최다 기록을 경신한 것은 아니지만, 리그 역사상 관중이 많이 모인 경기로 기록됐다.

경기는 덴버의 엠파워 필드 앳 마일 하이에서 열렸다.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의 페널티킥 선제골에 이어 전반 추가시간 5분 헤르만 베르테라메가 득점해 앞서갔다.

콜로라도는 후반 58분 라이언 나바로, 62분 대런 야피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메시가 후반 80분 다시 골을 넣으며 인터 마이애미가 3-2로 이겼다.

관중 기록이 세워진 경기는 막판까지 승패를 단정하기 어려운 흐름으로 이어졌다.

메시의 두 골은 시즌 6호와 7호골이었다. 그는 이 득점으로 리그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인터 마이애미에는 감독 교체 뒤 첫 경기이기도 했다.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감독이 개인 사정으로 물러난 뒤 앙헬 기예르모 호요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고, 새 감독 체제의 첫 승을 거뒀다.

호요스 감독은 경기 뒤 메시가 팀에 ‘마법’을 줬다며 함께하는 것이 큰 축복이라고 말했다.

팀은 시즌 개막전에서 로스앤젤레스FC에 0-3으로 패한 뒤 콜로라도전까지 7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

그 기간 성적은 4승 3무였고, 인터 마이애미는 승점 15점으로 동부 콘퍼런스 2위에 자리했다.

7만5824명이라는 관중 규모는 경기의 순위뿐 아니라, 메시의 멀티골과 두 차례의 동점 상황, 새 감독의 첫 경기라는 여러 사건이 한 무대에서 맞물린 날의 기록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메시가 출전한 인터 마이애미와 콜로라도 래피즈의 경기에 7만5824명이 입장했다. 현지 시각 2026년 4월 18일 덴버에서 열린 이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19일 치러졌으며, 관중 수는 MLS 역대 단일 경기 가운데 두 번째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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