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는 2026년 10월 11일 인터 마이애미의 MLS 홈 경기에서 DC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후반 2분과 15분에 골을 넣었다. 두 차례 득점으로 인터 마이애미는 4-0 승리를 거뒀다.

첫 골은 루이스 수아레스의 패스를 받아 기록했고, 두 번째 골은 로드리고 데폴의 도움으로 나왔다. 이 멀티골로 메시는 2026시즌 MLS 득점을 23골로 늘려 리그 득점 선두에 올랐다. 프로 통산 득점도 934골이 됐다.
메시는 10월 7일 베냉과의 평가전을 끝으로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물러난 뒤 인터 마이애미 소속으로 이 경기에 출전했다. 승리한 인터 마이애미는 동부 콘퍼런스 2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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