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의사 남친, 두 달 대시 뒤 대면 고백에도 한 달 답 못 들은 사연

소박한일상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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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맹승지의 의사 남자친구가 두 달간 구애하고, 직접 사귀자고 말한 뒤에도 한 달 동안 답을 기다렸던 연애 초반 이야기를 공개했다. 맹승지는 10월 16일 자신의 계정에 “분량 이슈로 2탄도 만들어 볼게요”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두 사람이 어떻게 만났는지 묻는 사람들에게 답하는 내용이다.

영상에서 남자친구는 일하다 맹승지를 처음 만났고, 이후 공연에 초청받았다고 말했다. 당시에는 “여보밖에 안 보이긴 했다”면서도 처음부터 관계가 순조롭지는 않았다고 회상했다. 그는 맹승지에게 대시했지만 ‘안읽씹’을 당했고, 그렇게 두 달 동안 구애했다고 설명했다.

그가 처음 “사귀자”고 말했을 때도 맹승지는 대답하지 않았다. 남자친구는 메시지에 답이 없었다는 뜻만이 아니라, 눈앞에서 직접 고백했는데도 반응이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한 달 동안 대답을 듣지 못했다며 “답답해 죽는 줄”이라고 당시 심정을 털어놨다. 맹승지는 “내가 그랬어? 너무 웃기다”고 반응했다.

두 달은 구애를 이어간 기간이고, 한 달은 직접 고백한 뒤 답을 기다린 기간으로 각각 소개됐다.

맹승지는 영상에 “사귀기 전에 오래 보는 편”이라며 짧은 연애를 잘하지 않고, 이상한 사람에게 시간을 내주고 싶지 않다는 글을 덧붙였다. 이는 그가 밝힌 연애 성향이며, 고백에 답하지 않은 구체적인 이유를 따로 설명한 것은 아니다.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으며, 해당 영상은 10월 17일 보도됐다.

AI 요약
방송인 맹승지의 의사 남자친구가 두 달간 구애하고, 직접 사귀자고 말한 뒤에도 한 달 동안 답을 기다렸던 연애 초반 이야기를 공개했다. 맹승지는 10월 16일 자신의 계정에 “분량 이슈로 2탄도 만들어 볼게요”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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