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베티스 5-2 제압… 라리가 개막 최다 연승과 어깨 나란히

절약실천중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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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가 레알 베티스를 5-2로 꺾고 2026~2027시즌 프리메라리가 개막 9연승을 기록했다. 18일(한국시각) 스페인 세비야 라 카르투하 경기장에서 열린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며 레알 마드리드가 1968~1969시즌 세운 개막 최다 연승과 같은 기록을 만들었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 첫 9경기에서 39골을 넣고 9골을 내줬다. 베티스전 선제골은 라민 야말이 맡았다. 야말은 전반 10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후반 6분에는 팀의 세 번째 득점을 도왔다.

2026 국제축구연맹 월드컵 결승전 아르헨티나-스페인 경기의 라민 야말 자료사진(2026년 7월 19일). · Bryan Berlin · 원본 · CC BY-SA 4.0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에 합류한 로드리는 전반 41분 왼쪽 코너킥에서 헤더로 득점했다. 이 골은 그가 바르셀로나에서 치른 8번째 경기에서 기록한 데뷔골이다. 바르셀로나는 야말의 득점과 도움, 로드리의 첫 골이 나온 경기에서 5-2 승리를 거두며 개막 연승을 이어갔다.

참고 자료

AI 요약
바르셀로나가 레알 베티스를 5-2로 꺾고 개막 9연승을 달성해 라리가 역대 개막 최다 연승과 타이를 이뤘다. 야말은 선제골과 도움을 기록했고, 로드리는 바르셀로나 이적 후 8경기 만에 데뷔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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