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양보한 프리킥, 발타는 어떤 킥으로 LAFC 데뷔골을 만들었나

주말복숭아95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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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발타가 손흥민이 얻은 프리킥을 직접 골로 연결해 LAFC에서 세 번째 경기 만에 첫 득점을 올렸다. 풋볼리스트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31라운드에서 LAFC와 뉴욕시티FC가 1-1로 비겼다고 보도했다. LAFC는 12승 10무 9패, 승점 46으로 5위에 자리했다.

오른쪽 윙어로 나선 발타는 정교한 오른발 킥으로 공격에 관여했다. 전반 16분에는 손흥민의 원터치 패스를 크로스로 연결해 드니 부앙가의 슈팅을 이끌었다. 전반 45분 손흥민이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는 두 선수가 공 앞에 섰고, 발타가 오른발로 슈팅해 득점했다. 풋볼리스트는 슈팅이 30m는 족히 되는 거리에서 수비벽을 넘고 골문 오른쪽 아래로 향했다고 전했다.

마르틴 다우슈와 안드레 바이스가 맞선 페널티킥 장면, 2012년 4월 28일. 자료사진 · jeollo von · 원본 · CC BY-SA 3.0

발타는 전반 추가시간에도 자신이 유도한 핸드볼 반칙으로 얻은 프리킥을 찼다. 첫 골과 비슷한 궤적의 슈팅은 골키퍼 맷 프리즈에게 막혔다. 후반 32분에는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프리킥으로 은코시 타파리에게 기회를 만들었지만, 타파리의 슈팅은 골문 위로 향했다. 후반 36분에는 중앙에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수비에 맞았다.

올여름 임대로 LAFC에 합류한 발타는 이날 풀타임을 뛰었다. 풋볼리스트에 따르면 양 팀 최다인 슈팅 3회와 유효 슈팅 2회를 기록했고, 기회 창출과 빅 찬스 메이킹은 각각 한 차례였다. 공격 지역 패스 10회와 롱패스 성공 5회, 코너킥 4회도 기록했다. 수비와 경합에서는 리커버리 5회, 지상 볼 경합 성공 4회를 올렸다.

참고 자료

AI 요약
레오 발타가 손흥민이 얻은 프리킥을 오른발로 마무리해 LAFC에서 세 번째 경기 만에 첫 골을 넣었다. LAFC는 뉴욕시티FC와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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