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딸의 갈등에서 실제로 화낸 사람은 누구였나? EBS 《부모성적표》

따뜻한새싹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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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EBS 《우리 가족 거리 좁히기-부모성적표》 예고에서 끝내 화를 낸 사람은 딸이 아니라 엄마였다.

‘엄마한테 폭발한 딸’이라는 식으로 기억하기 쉽지만, 예고에 그려진 상황은 반대다.

직장생활로 바쁜 엄마와 엄마와의 단절된 생활에 익숙해진 딸 사이에서 갈등이 커졌다.

엄마는 딸의 어린 시절을 함께하지 못했고, 사춘기에 접어든 딸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했다.

계속 말을 건네도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딸은 ‘응’이나 ‘아니’라고 짧게 대답했다.

딸은 늦은 밤까지 숙제를 하면서도 스마트폰을 놓지 못했다.

예고는 말하는 엄마와 단답하는 딸 사이의 불편한 침묵을 중심 상황으로 소개했다.

EBS는 이 모녀에게 없는 네 가지를 잔소리·대화·간섭·눈 맞춤으로 표현했다.

엄마는 처음에는 딸을 좋게 타이르다가 딸의 사생활까지 참견했고, 이 모습에 스튜디오 사람들이 놀랐다고 매일신문은 보도했다.

따라서 예고의 핵심은 딸이 엄마에게 화를 터뜨렸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관계를 회복하려는 엄마가 딸과 대화하는 과정에서 갈등을 일으킨 장면이다.

EBS 보도자료의 작성일은 2018년 8월 24일이며, 방송은 8월 27일 월요일 밤 10시 45분 EBS1로 예고됐다.

당시 정규 편성 이후 네 번째 회차로 소개된 방송에는 진행자 전현무, 박성광, 이현이와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노규식, 크리샤 츄, 학생 판정단 100명이 참여했다.

EBS는 엄마가 관계 회복을 위해 마련한 ‘특단의 조치’를 방송에서 공개한다고 알렸다.

참고 자료

AI 요약
2018년 EBS 《우리 가족 거리 좁히기-부모성적표》 예고에서 끝내 화를 낸 사람은 딸이 아니라 엄마였다. ‘엄마한테 폭발한 딸’이라는 식으로 기억하기 쉽지만, 예고에 그려진 상황은 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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