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퍼스, 크리스티 방출 뒤 투웨이 계약…정규계약 대신 택한 잔류 경로

먹는게낙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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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클리퍼스가 캐머런 크리스티와 투웨이 계약을 맺었다고 바스켓코리아가 10월 18일 보도했다. 매체는 『Hoopshype』의 마이클 스코토 기자를 인용해 계약 소식을 전했다. 클리퍼스는 앞서 크리스티를 방출한 뒤 투웨이 계약을 제안했고, 크리스티가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크리스티는 2024년 드래프트 2라운드 16순위로 클리퍼스에 지명돼 신인 계약을 맺었다. 당시 정규 계약을 따냈지만, 2라운드 신인 계약의 마지막 해는 보장되지 않는 조건이었다. 선수단 자리가 찬 클리퍼스는 그를 우선 방출하고 투웨이 계약으로 다시 붙잡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보도됐다. 방출은 팀과의 관계가 끝났다는 뜻이 아니라, 보도된 계약 경로상 정규 계약에서 투웨이 계약으로 바뀐 과정이었다.

LA 클리퍼스 선수단, 워싱턴 위저즈전(2013년 12월 14일) 자료사진 · Keith Allison · 원본 · CC BY-SA 2.0

지난 시즌 크리스티는 55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평균 8.7분을 뛰었다. 평균 기록은 2.8점과 1.4리바운드였으며, 보도에 적힌 슛 성공률 수치는.381,.245,.760이다. 신인 시즌에는 평균 1.4점에 그쳤고 슛 성공률도 지난 시즌보다 낮았다. 2년 차에 기록이 나아졌지만, 매체는 외곽슛이 약점으로 남았고 가드진 경쟁도 정규 계약을 맺기 어려운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클리퍼스의 선수 구성도 달라졌다. 구단은 브랜든 잉그램과 그레이디 딕을 영입했고, 드래프트에서 키튼 와글러를 지명했다. 조던 밀러와 브래들리 밀과도 재계약했다. 바스켓코리아는 카와이 레너드가 토론토로 향하고 두 선수가 합류한 변화 등을 들어 슈팅가드 자원이 늘었다고 전했다. 크리스티는 정규 계약으로 팀에 입단한 뒤 방출을 거쳐 투웨이 계약으로 잔류하게 됐다.

참고 자료

AI 요약
바스켓코리아는 클리퍼스가 캐머런 크리스티를 방출한 뒤 투웨이 계약을 제안했고, 그가 이를 수락했다고 보도했다. 크리스티는 지난 시즌 55경기에서 평균 2.8점과 1.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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