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소아응급실 압수수색과 관련해 경찰은 환아가 없는 공간부터 수색했다고 밝혔다. 소아응급실에는 진료실 2곳과 처치실 3곳이 있다. 경찰은 환자가 없던 공간에서 약 15분간 수색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숨진 아동이 있었던 처치실은 병원 측으로부터 환아가 없다는 연락을 받은 뒤인 오후 3시께 수색 대상이 됐다. 경찰은 관계자가 입회한 가운데 해당 처치실에 들어가 약 2분간 사진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경기남부경찰청은 2026년 10월 6일 환자 치료 중에는 수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튿날인 10월 7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압수수색 가이드라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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