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X' 김지원이 간에서 발견한 ‘DN’…장승조의 15년 전 수술과 관련 있나

배고픈라떼40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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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 드라마 ‘닥터 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계수정(김지원)은 권충현의 개복 수술 중 간에 새겨진 이니셜 ‘D N’을 발견했다. 나대일(장승조)이 앞서 말한 15년 전 수술 흔적과 관련이 있는 걸까.

17일 방송에서는 이 글자의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채, 권충현에게 과거 무슨 일이 있었는지가 새로운 의문으로 남았다.

권충현은 담낭염으로 쓰러진 제약회사 직원이다. 과거 군 복무 중 선임들의 괴롭힘으로 목숨을 잃을 위기에 놓였을 때, 당시 군의관이던 나대일이 수술로 그를 살렸다. 나대일은 군 위원회에서 가해자들을 상대로 증언도 했다. 은혜를 입은 권충현은 그와 가까워지려고 의료 업계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권충현이 심각한 통증을 호소하고 의료진이 수술을 서둘러야 한다고 판단해도, 그는 영업 때문에 당장 수술받기 어렵다고 했다. 나대일 역시 권충현을 걱정하는 모습 대신 목련회와 친목을 다졌다. 계수정은 나대일에게 “권충현 환자 월요일까지 못 버틴다”고 경고했다.

간에 이상한 흔적이 있다는 말에 나대일은 15년 전 수술로 생긴 흔적이 유착된 것일 거라고 추측했지만, 계수정은 “열어봐야 아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계수정의 예상대로 권충현은 월요일까지 버티지 못하고 금요일 병원에 실려 왔다. 다른 의사에게 수술을 미루려던 나대일은 계수정이 유착 때문에 개복 수술을 한다는 말을 듣고 병원으로 향했다. 망설임 없이 수술을 시작한 계수정이 간에서 발견한 ‘D N’은 나대일의 추측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흔적이다.

그것이 누구의 이니셜이며 15년 전 수술과 어떤 관계인지는 방송에서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AI 요약
SBS 금토 드라마 ‘닥터 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계수정(김지원)은 권충현의 개복 수술 중 간에 새겨진 이니셜 ‘D N’을 발견했다. 나대일(장승조)이 앞서 말한 15년 전 수술 흔적과 관련이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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