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막판 슈팅은 골대…LAFC, 뉴욕시티전 1-1로 2연승 무산

작은도토리37 2026/10/18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191

LAFC가 뉴욕시티와 1-1로 비겨 연승을 잇지 못했다. 18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 31라운드에서 전반 추가시간 먼저 앞섰지만 후반 동점골을 내줬다. 서부 컨퍼런스 순위는 6위를 유지했다.

LAFC는 4-2-3-1 전형으로 나섰고 손흥민은 드니 부앙가 뒤쪽 2선에 배치됐다. 전반 15분 손흥민의 원터치 패스를 받은 레오 발타가 크로스를 올렸고, 부앙가의 슈팅으로 이어졌으나 골문 위로 향했다. 뉴욕시티가 점유율을 가져간 가운데 양 팀 모두 공격 지역에서 패스가 끊겨 한동안 뚜렷한 슈팅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코스타리카 U-23 선수가 2015 툴롱 토너먼트 프랑스전에서 공중볼을 다투는 자료사진. · Ju Tft · 원본 · CC BY-SA 2.0

전반 44분 손흥민이 공을 몰고 나가려는 순간 파울로 막은 뉴욕시티의 오닐은 경고를 받았다. 전반 추가시간 1분, 프리킥에서 손흥민이 왼발을 쓸 위치에 서자 발타가 장거리 슈팅을 시도해 선제골을 넣었다. 추가시간 4분에도 발타가 프리킥을 찼지만 골키퍼 프리즈의 선방에 막혀 점수 차를 벌리지는 못했다.

뉴욕시티는 후반 7분 그레이의 슈팅으로 반격을 시작했다. 이는 뉴욕시티의 첫 유효슈팅이었지만 위고 요리스가 막아냈다. 후반 14분에는 페르난데스의 코너킥을 페레아가 헤더로 연결해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페르난데스의 크로스를 받은 교체 투입 선수 마그노의 슈팅은 수비에 차단됐고, 오닐의 중거리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

LAFC는 후반 21분 제이콥 샤펠버그와 라이언 홀링스헤드를 빼고 교체 카드를 썼지만 뉴욕시티가 계속 공세를 이어갔다. 손흥민은 후반 35분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에게 잡혔고, 40분 측면 돌파는 슈팅으로 마무리하지 못했다. 추가시간에는 부앙가의 크로스가 수비에 막힌 뒤 손흥민이 역습에서 마지막 슈팅을 날렸으나 골대를 맞혔다. 이어진 슈팅도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으며 승부는 무승부로 끝났다.

참고 자료

AI 요약
LAFC는 2026시즌 MLS 31라운드에서 뉴욕시티와 1-1로 비겼다. 발타가 전반 추가시간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페레아의 헤더로 동점을 허용했다. 손흥민의 경기 막판 슈팅은 골대를 맞았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