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 14골·반데이라 10도움…충북청주가 노리는 두 타이틀은

집순이의하루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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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 FC는 가르시아의 득점왕 도전과 반데이라의 도움왕 경쟁을 동시에 이어가고 있다. 베스트일레븐은 18일 보도에서 가르시아가 14골로 수원 삼성의 루이스(15골)를 한 골 차로 추격하고 있으며, 반데이라는 10도움으로 세라핌과 공동 선두라고 전했다. 두 공격수는 모두 콜롬비아 출신이다.

가르시아는 17일 오후 대구 iM뱅크파크에서 열린 K리그2 2026 29라운드 대구전에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충북청주는 1-3으로 패했다. 고재현이 전반 7분 대구의 선제골을 넣었고, 이종언이 전반 13분 동점골을 만들었다. 이후 후반 23분 세징야, 34분 데커스가 득점해 대구가 승리를 거뒀다. 이 경기는 충북청주의 3연승을 끊었다. 보도는 가르시아가 득점하지 못했지만 대구 수비를 계속 위협했다고 전했다.

1909년 7월 18일 페로 제도 토르스하운의 축구 경기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가르시아는 앞선 연승 흐름을 동료들의 도움과 훈련에서 준비한 플레이가 경기에서 구현된 결과로 설명했다.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고 호흡도 좋아졌다는 취지로 말했고, 남은 시즌에는 가능한 한 많은 골을 넣어 팀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공격수로서 득점왕 경쟁 자체가 동기부여가 된다며 수상 목표도 분명히 했다. 개인의 영예를 넘어 충북청주의 이름을 알리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페널티킥 키커는 주장 김선민이 감독과 소통해 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가르시아는 그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시즌 첫 골을 페널티킥으로 넣은 뒤 자신감을 얻었다며 기회가 주어지면 직접 차고 싶다고 덧붙였다. 대구전에서 이종언의 골을 도운 반데이라는 시즌 10호 도움을 기록했다. 가르시아가 루이스를, 반데이라가 세라핌을 앞서면 충북청주는 득점왕과 도움왕을 함께 배출하게 된다. 베스트일레븐은 K리그2에서 한 팀이 한 시즌 두 타이틀을 동시에 차지한 사례가 없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가르시아는 14골로 루이스를 한 골 차로 추격하고, 반데이라는 시즌 10도움으로 세라핌과 공동 선두를 달린다. 두 선수가 각각 득점왕과 도움왕에 오르면 충북청주는 K리그2에서 처음으로 두 타이틀을 함께 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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