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서영 첫 우승 기대·노승희 역전 응원…최종 라운드 달군 팬심

커피마신민들레52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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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최종 라운드가 열린 18일, 선두 마서영과 1타 차 2위 노승희를 향한 응원이 이어졌다. 두 선수는 경기 이천시 H1 클럽(파72)에서 김민주와 함께 21조로 경기했다. 대회 총상금은 15억원이다.

마서영은 2라운드까지 5언더파 139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1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기록한 뒤 2라운드에서 1타를 더 줄였다. 2022년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에 도전하는 그의 올해 최고 성적은 공동 9위다. 경남 김해에서 온 팬 문영수씨는 생일을 맞아 마서영의 경기를 직접 보러 왔다고 밝혔다. 전날에는 출근 때문에 TV로 경기를 지켜봤고, 우승 가능성이 커지자 대회장을 찾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마르티나 에베를이 2006년 스칸디나비안 TPC 1라운드에서 경기하고 있다. 자료사진. · No machine-readable author provided. EricS assumed (based on copyright claims). · 원본 · CC BY 2.5

노승희는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 4타를 줄이며 단독 2위로 올라섰다. KLPGA 통산 3승을 거둔 그는 지난해 6월 이후 우승이 없으며, 올 시즌 최고 성적은 5월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과 6월 메르세데스-벤츠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의 3위다.

노승희 응원 배너를 가져온 남지윤씨는 선수의 정확성을 강점으로 꼽았다. 비바람이 예보된 가운데 노승희가 한 걸음씩 경기를 풀어가면 변수를 줄일 수 있다고 봤고, 6월 대회에서도 비를 이겨내고 좋은 성적을 거둔 점을 들며 1타 차 역전을 기대했다. 두 팬의 응원은 각각 마서영의 생애 첫 우승과 노승희의 시즌 첫 우승을 바라는 마음으로 모였다.

참고 자료

AI 요약
AI 요약: 18일 열린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마서영은 5언더파 139타로 선두, 노승희는 1타 차 2위였다. 팬들은 마서영의 첫 우승과 노승희의 역전을 각각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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