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코뼈 수술 뒤 대표팀 훈련서 밝힌 몸 상태는

느린오리18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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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코뼈 골절 수술을 받은 뒤 회복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에 합류했다. 그는 9월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공개훈련에 코 보호대를 착용하고 참가했다. 부상 이후 대표팀에서 빠질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이날은 훈련을 소화하며 몸 상태를 직접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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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부상은 9월 9일 KIA와 NC의 경기에서 발생했다. 번트를 시도하다 타구에 얼굴을 맞은 김도영은 코뼈 골절 진단을 받고 부러진 뼈를 바로잡는 비골 골절 정복술을 받았다. 입원 치료 뒤 9월 11일 퇴원했고, 13일 한화전에서 KBO리그 복귀전을 치르며 시즌 100타점째를 기록했다.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담당 의사에게 훈련과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는 소견을 확인한 뒤 11일 김도영을 교체하지 않고 대표팀에 소집하기로 했다.

9월 15일 훈련을 마친 김도영은 몸 상태가 “정말 좋고 몸이 너무 가볍다”고 말했다. 쉬는 동안 근육 피로가 풀렸으며, 부상을 의식하지 않고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는 설명이었다. 그는 3루 수비 훈련도 소화했다. 코 보호대가 시야에 걸리기는 하지만 경기 중에는 크게 신경 쓰이지 않고, 아시안게임에서도 계속 착용할 것 같다고 밝혔다.

부상 직후에는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통증이 줄었다고 회고했다. 이후에는 빠른 회복에 전념했다고도 말했다. 당시 대표팀은 16일 훈련을 한 차례 더 하고 17일 상무와 평가전을 치른 뒤 18일 일본으로 이동해 21일 대만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김도영의 공개훈련 합류는 대회 준비를 앞두고 그가 훈련과 수비를 실제로 소화할 수 있는 상태임을 보여줬다.

참고 자료

AI 요약
김도영은 코뼈 골절 수술을 받은 뒤 회복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에 합류했다. 그는 9월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공개훈련에 코 보호대를 착용하고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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