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9일 서울 종각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LCK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T1이 BNK 피어엑스를 3대2로 꺾었다. 풀세트 접전에서 경기 POM(Player of the Match)에 선정된 선수는 도란 최현준이었다.

도란은 1세트에서 제이스를 골라 T1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T1은 이 세트를 33분 만에 이겼지만, 이어진 2·3세트를 내주며 벼랑 끝에 몰렸다. 도란은 4세트 나서스로 반격의 발판을 놓았고, 이 경기에서 1400스택을 쌓아 팀 승리를 이끌었다.
마지막 5세트에서 도란은 케넨을 플레이했다. 도란과 페이즈가 4·5세트에서 활약한 T1은 역전승을 완성했다. 도란은 경기 뒤 힘든 순간이 많았지만 이겨 다행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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