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구성환, 26살 차 박태환과 가까워진 계기는…꽃분이 떠난 뒤 온 전화

주말햇살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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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이 오토바이 면허 시험장에서 만난 26살 어린 박태환 군과 식도락 라이딩을 떠났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두 사람은 음식을 즐기고 번지점프에도 도전했다.

방송의 전국 시청률은 5.4%로 전주보다 0.4%포인트 올랐고, 구성환이 번지점프에 나선 장면은 최고 시청률 6.8%를 기록했다.

두 사람이 만난 곳은 지난 1월 방송에서 소개된 오토바이 면허 시험장이었다.

함께 시험에 떨어진 ‘불합격 동기’인 박 군은 2006년생으로, 구성환과는 26살 차이가 난다.

구성환은 반려견 꽃분이를 떠나보낸 뒤 박 군에게 위로 전화를 받으면서 더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동생을 대견하게 여긴 그는 박 군에게 힐링 휴가를 만들어 주고 싶어 직접 라이딩 코스를 안내했다.

두 사람은 피자와 파스타를 먹고 도넛과 냉커피를 즐긴 뒤 카페에도 들렀다. 마지막 목적지는 번지점프장이었다.

박 군이 해보고 싶다고 하자 구성환도 함께 뛰기로 했다. 번지점프는 구성환 자신의 버킷리스트이기도 했다.

구성환은 인생 세 번째 도전이라고 밝혔으며, 앞선 도전에서는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먼저 뛰어내린 박 군과 달리 구성환은 점프대 끝에서 여러 차례 망설였다.

아래에서 기다리는 동생을 보고 마침내 뛰어내렸고, 두 사람은 모두 성공한 뒤 서로에게 존경을 표했다.

구성환은 박 군이 그날 가장 많이 한 말이 “행복해요”였고 자신도 같은 마음이었다고 돌아봤다.

그는 “스물여섯 살 차이가 나지만 태환이가 배려를 많이 해 줘서 중요치 않았다”며 이번 여행을 “너무 많은 에너지를 받고 오는 여행”이라고 말했다.

AI 요약
구성환이 오토바이 면허 시험장에서 만난 26살 어린 박태환 군과 식도락 라이딩을 떠났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두 사람은 음식을 즐기고 번지점프에도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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