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김해전서 승리와 다득점을 노리는 이유는?

한입만더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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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가 18일 오후 2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김해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정규리그 2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3위 서울 이랜드는 2위 수원FC를 추격하기 위해 승점과 득점을 함께 쌓아야 하는 상황이다.

서울 이랜드는 승점 51점으로 3위다. 수원FC는 전날 성남FC를 2-1로 꺾어 승점 54점을 기록했고, 두 팀의 승점 차는 3점이다. 승점이 같을 때 다득점을 우선하는 규정에서 서울 이랜드는 46득점, 수원FC는 53득점으로 7골 차이가 난다. 김해전에서 승리하더라도 수원FC의 득점 수를 단번에 따라잡기 어려워, 최대한 많은 골을 넣어 격차를 줄이는 것이 과제다.

2017년 6월 28일 미국 신시내티 니퍼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US오픈컵 경기 후의 맷 바너 자료사진 · Hayden Schiff · 원본 · CC BY 4.0

김해는 2승 8무 16패, 승점 14점으로 최하위에 자리해 있다. 26경기에서 50실점을 허용해 리그 최다 실점 2위에 해당한다. 서울 이랜드는 승점을 보태는 동시에 득점 차를 줄일 기회를 맞았지만, 이번 경기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서울 이랜드는 후반기 들어 한 차례만 패했다. 지난달 12일 수원 삼성에 0-1로 진 뒤 2연승을 이어가고 있으며, 대구FC와 김포FC 등 중상위권 팀들을 연달아 꺾었다. 김포전에서는 에울레르가 결승골을 넣어 6경기 만에 득점했고, 대구전에서는 박재용이 골을 보태 개인 첫 K리그 한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인 10골을 기록했다.

서울 이랜드는 남은 일정에서 하위권 팀들과 맞붙을 예정이다. 앞선 1라운드 로빈에서는 충남 아산에 0-3으로 패하고 용인시민축구단과 2-2로 비겼다. 김해전에서 승리와 함께 어느 정도의 득점을 거둘지는 수원FC와의 순위 경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다.

참고 자료

AI 요약
서울 이랜드는 18일 김해FC와 맞붙는다. 2위 수원FC에 승점 3점, 득점 7골 뒤진 서울 이랜드는 승리와 다득점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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