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파이트는 암석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자연물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챔피언 소개는 혼란스러운 세상에 평화로운 질서를 가져오려 애쓰는 존재로 그를 설명하며, 역할군은 ‘탱커 / 마법사’, 난이도는 ‘낮음’으로 안내한다.
돌처럼 단단한 외형과 평화를 추구하는 목적이 한 챔피언 안에 함께 담겨 있다.
말파이트는 다른 세계에서 거석을 지키던 파수꾼으로 태어났다.
설정에 따르면 거석은 이크탈의 원소술사 네주크가 공허에 맞서기 위해 만든 도시 크기의 부유 요새로, 이케시아 전투에 투입됐다.
말파이트는 그 일부로서 막강한 자연의 힘으로 거석을 보호하려 했지만, 요새는 전투 중 손상된 끝에 추락했고 대부분이 공허의 틈으로 사라졌다.
챔피언 소개에서 말파이트는 파괴 뒤 유일하게 살아남은 거석의 파편으로 묘사된다.
다만 잔해에서 살아남은 승천자는 네주크 한 명뿐이다.
두 설명은 말파이트가 거석의 파편이고 네주크가 승천자라는 서로 다른 생존자 범주를 가리킨다.
지하에서 오랜 세월 힘을 모은 뒤 깨어난 말파이트는 자신이 홀로 남았음을 깨달았다.
이제 룬테라의 생명체들과 그들의 변덕스러운 성미를 견디며 자신에게 어울리는 새로운 임무를 찾는다.
설정은 공허가 다시 깨어나 룬테라를 위협하는 상황에서 말파이트가 그 위협에 맞서야 하는 존재로 그린다.
거대한 요새의 파수꾼이었던 과거와 낯선 세상에 홀로 남은 현재가 그의 임무에 무게를 더한다.
게임 속 특징도 공식 설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본 지속 효과인 ‘화강암 방패’는 말파이트의 최대 체력 10%만큼 피해를 흡수하며, 몇 초 동안 공격받지 않으면 다시 생성된다.
또 땅을 내리쳐 만드는 충격파는 방어력의 일부에 해당하는 마법 피해를 주고, 맞은 적의 공격 속도를 잠시 낮춘다.
피해를 흡수하는 방어 능력과 마법 피해를 주는 기술은 공식 분류인 탱커·마법사와 연결된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