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예은과 바타의 첫 만남과 프러포즈 이야기가 10월 1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420회에서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 소속 댄서 바타와 인규의 일상을 담았다.
바타는 지예은을 처음 본 순간을 가비의 생일파티에서 스치듯 마주친 때로 꼽았다. 두 사람은 서로 알고 지내다가 교회에서 예배하며 만났다고 말했다. 교회 친구로 지내던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 4월 열애를 인정했다.
바타는 지예은의 집에서 깜짝 프러포즈를 했다. 풍선을 불어 이벤트를 준비하고 티파니 반지를 건넸으며, 지예은은 눈물을 보였다고 바타가 전했다. 바타 역시 프러포즈를 준비하는 동안 무척 떨렸다고 말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