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GI 결승에서 BFX는 어떻게 WE를 3대1로 꺾었나

아직졸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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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 베이징 스마트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데마시아컵 글로벌 인비테이셔널(DCGI) 결승에서 한국의 BNK 피어엑스(BFX)가 중국 팀 WE를 3대1로 꺾고 우승했다.

대회 MVP로 활약한 정글러 ‘랩터’ 전어진이 첫 세트 승리를 이끌었고, WE가 3세트를 가져간 뒤 BFX가 4세트에서 우승을 확정했다.

1세트에서 리 신을 선택한 랩터는 탑·정글 구도에서 성과를 내며 10분 만에 4킬을 기록했다.

BFX는 경기 20분 만에 골드 차이를 1만까지 벌리고 세트를 선취했다.

2세트 초반에는 WE가 바텀에 4명을 보내 더블 킬을 올렸다.

이에 맞서 랩터의 키아나와 ‘빅라’ 이대광의 오리아나는 성장에 집중해 CS 격차를 만들었고, BFX는 킬 스코어를 따라잡은 뒤 운영으로 우위를 키웠다.

글로벌 골드 차이가 5,000 이상으로 벌어진 가운데, 정글러와 서포터가 먼저 잡힌 한타에서도 ‘태윤’ 김태윤의 카이사와 오리아나가 3킬을 만들어냈다.

BFX는 바론 버프와 함께 진격해 27분대에 2세트를 마무리했다.

3세트에서는 WE가 미드 솔로 킬과 갱킹으로 상체 주도권을 잡았다.

‘몬키’의 오공이 태윤의 케이틀린을 집요하게 노린 끝에 WE가 한 세트를 만회했다.

그러나 4세트에서는 BFX가 초반부터 앞서갔다.

카운터 정글에 들어온 몬키의 마오카이가 잡혀 ‘클리어’ 송현민의 바루스가 선취점을 얻었고, 바텀에서도 애쉬·세라핀이 압박을 이어갔다.

BFX는 ‘어바웃’의 진에게 연달아 2데스를 안겼으며, 14분에는 원거리 딜러 간 CS 차이가 60개를 넘었다.

오브젝트를 챙긴 BFX는 20분에 골드 차이를 1만까지 벌리고 바론을 확보한 뒤 승리해 우승을 확정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2026년 10월 17일 베이징 스마트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데마시아컵 글로벌 인비테이셔널(DCGI) 결승에서 한국의 BNK 피어엑스(BFX)가 중국 팀 WE를 3대1로 꺾고 우승했다. 대회 MVP로 활약한 정글러 ‘랩터’ 전어진이 첫 세트 승리를 이끌었고, WE가 3세트를 가져간 뒤 BFX가 4세트에서 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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