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환이 한로로의 ‘입춘’을 버스킹으로 부른 뒤 관련 영상이 주목받았고, 원곡은 멜론 일간 차트에서 자체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정승환은 2026년 5월 26일 데이식스 영케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공케이’에 공개된 ‘Project PRANK 2 - EP.2 정승환’에 출연해 버스킹에 도전했다.
공개 약 2주 만에 공식 영상들의 합산 조회수는 150만 뷰를 넘어섰다.
이 수치는 단일 영상이나 음원 스트리밍이 아니라 공식 영상 여러 편의 조회수를 더한 것이다.
‘입춘’은 한로로가 만들어 부른 곡으로 2022년 발매됐다. 정승환의 버스킹은 이 곡의 차트 역주행에 기여했다.
멜론 일간 차트에서 ‘입춘’은 2026년 5월 27일 94위에 올랐고, 6월 6일 기준 48위로 상승해 당시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영상 조회수와 음원 차트 순위는 서로 다른 지표지만, 버스킹 영상의 확산과 함께 원곡이 차트에서 다시 조명된 흐름을 보여준다.
같은 시기 정승환의 신곡은 별도의 차트 흐름을 보였다.
직접 작사·작곡한 디지털 싱글 ‘마치 오늘처럼’은 5월 25일 발표돼 멜론 일간 차트에 194위로 진입했다.
이후 300위대까지 내려갔지만 5월 29일부터 순위가 오르기 시작했다.
‘입춘’은 한로로의 곡이고 ‘마치 오늘처럼’은 정승환의 자작곡으로, 두 곡의 순위 변화는 각각 따로 나타났다.
따라서 버스킹 이후의 반응은 영상 조회수와 기존 곡의 차트 상승, 정승환 신곡의 별도 순위 흐름으로 나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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