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심 개당 100원 중고 거래, 공작·노즈워크에 쓰이는 이유

건강챙기자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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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심이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개당 100원에 판매되며 재활용 품목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A씨가 ‘상태 좋은 휴지심’이라는 글을 올리자 한 구매자가 20개를 한꺼번에 사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A씨는 SNS에 판매 경험을 공개하며 “휴지심으로 창조경제를 경험했다”고 했고, 판매 수익으로 새 휴지를 살 수 있다고 소개했다.

휴지심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의 만들기 활동 재료로 쓰인다. 수업이나 활동에 여러 개가 필요할 때는 집에서 하나씩 모으기보다 중고 거래로 구하는 편이 수월할 수 있다. 두루마리 휴지심뿐 아니라 키친타월 심과 다양한 크기의 지관통도 거래되며, 판매자들이 ‘깨끗하다’거나 ‘상태가 좋다’고 품질을 강조하기도 한다.

반려견 간식을 휴지심 안에 숨겨 후각으로 찾게 하는 노즈워크 놀이에 쓰거나, 케이블을 정리하는 데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어린이 공작 활동 때문에 휴지심을 모으는 한 이용자는 중고 플랫폼에서 사야 할 지경이라고 했고, 댓글에는 아이들이 휴지심으로 여러 작품을 만든다는 경험담도 달렸다.

반려견에 관한 반응은 개인 경험으로 소개됐다. 한 네티즌은 자기 집 강아지가 비싼 장난감보다 휴지심을 훨씬 좋아한다고 전했다. 재활용하는 모습이 좋다는 반응과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 직접 모아 판매하거나 필요한 사람에게 주고 싶다는 댓글도 이어졌다.

AI 요약
휴지심이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개당 100원에 판매되며 재활용 품목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A씨가 ‘상태 좋은 휴지심’이라는 글을 올리자 한 구매자가 20개를 한꺼번에 사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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