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뉴욕시티전 도움 하나면 LAFC 단일 시즌 신기록…선발 출격

포근한고구마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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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18일(한국시간) 오전 8시 30분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리는 뉴욕시티FC와의 2026 MLS 31라운드 경기에 선발로 나선다. 리그 15도움을 기록 중인 그는 도움 하나를 추가하면 LAFC의 단일 시즌 최다 도움 기록을 새로 쓴다.

킥오프 약 한 시간 전 발표된 LAFC 선발진은 4-2-3-1 전형이다. 드니 부앙가가 최전방에 서고 제이콥 샤펠버그, 손흥민, 레오 발타가 2선에 배치됐다. 이고르 제주스와 마크 델가도가 중원을 맡으며, 예브헨 체베르코·은코시 타파리·애런 롱·라이언 홀링스헤드가 수비진을 이룬다.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지킨다.

1962년 메르데카 토너먼트 파키스탄-버마전에서 악수하는 무함마드 우메르와 수크 바하두르,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손흥민은 LAFC에서 한 시즌 15도움을 기록한 카를로스 벨라와 현재 구단 기록을 나란히 보유하고 있다. 벨라는 2019시즌 15도움을 올렸다. 손흥민은 지난 15일 오스틴FC전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했고, 이 경기에서 추가한 두 도움으로 리그 도움 15개를 채워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리오넬 메시를 비롯한 14도움 선수들을 앞선 기록이다.

LAFC는 9월 뉴욕레드불스전 승리 뒤 4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지만, 지난 오스틴전에서 3-1로 이기며 승리를 되찾았다. 그 사이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경질됐고, 수석 코치였던 사비 타마리트가 임시 감독을 맡았다. 뉴욕시티도 최근 3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했다.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와 비긴 뒤 시카고 파이어와 인터 마이애미에 연달아 패했다.

경기 전 순위는 LAFC가 서부 6위(12승 9무 9패·승점 45), 뉴욕시티가 동부 10위(8승 9무 12패·승점 33)다. LAFC가 이겨 승점 48점을 확보하고 포틀랜드 팀버스, 레알 솔트레이크, 샌디에이고FC가 모두 승리하지 못하면 LAFC는 8위 이상을 확정해 MLS컵 플레이오프에 조기 진출할 수 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손흥민은 뉴욕시티FC전에 선발로 나선다. 리그 15도움을 기록한 그는 도움 하나를 더하면 카를로스 벨라와 공동 보유 중인 LAFC 단일 시즌 최다 도움 기록을 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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