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가 친구들과 떠난 부산 여행 영상에서 다이어트와 식사 습관을 두고 농담을 나눴다. 영상은 2026년 10월 16일 백진희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다. 친구들과의 대화는 결혼 준비나 몸매 관리와 관련된 내용으로 소개되지는 않았다.

백진희는 친한 친구 두 명과 1박 2일 부산 여행을 했다. 세 사람은 서로 준비한 선물을 풀고 이야기를 나눴다. 다이어트 이야기가 나오자 친구들은 서로에게 “그만해라. 먹지를 않는다”고 장난스럽게 타박했고, “무슨 다이어트냐”, “걱정되는 게 아니라 지겨운 것 같다”고 농담했다. 그러면서도 각자 자신이 가장 많이 먹었다고 주장했다. 백진희는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 조금씩 자주 먹는 편이라고 밝힌 바 있고, 친구들은 그가 “어린이만큼” 먹는다고 표현했다.
세 사람은 료칸 스타일 숙소에서 수영복을 입고 히노키탕을 즐겼으며, 보도는 백진희의 늘씬한 모습도 언급했다. 다음 날에는 체크아웃한 뒤 바다가 보이는 카페를 찾았다. 백진희는 바쁜 일상에 친구들과 함께 여행하는 일이 쉽지 않다며 같이 보내는 시간의 소중함을 이야기했다. 친구들은 백진희가 사람을 좋아하고 정이 많다고 말했고, 세 사람이 집에 돌아온 뒤에도 세 시간 동안 수다를 나눈 적이 있다고 전했다.

백진희의 예비 신랑 헨리는 캐나다에 거주하는 연상의 비연예인 직장인이다. 백진희는 캐나다 어학연수 때 그를 만났으며, 두 사람은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는 장거리 연애를 했다. 서로를 만나러 가는 데 비행기로 14시간이 걸렸다고 밝힌 바 있다. 백진희는 연기 생활의 감정 기복 속에서 헨리가 안정감을 줘 자연스럽게 결혼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결혼식은 2027년 1월 23일 예정이며, 신랑이 비연예인인 점을 고려해 가족만 참석하는 비공개 예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보도됐다. 결혼 후에는 캐나다와 서울을 오가며 신혼 생활을 할 계획이다. 백진희는 새로운 나라에서 살아가는 일이 자신에게 큰 도전이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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