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2027 아시안컵서 한국의 우승 숙원 풀까…AFC 주목 선수 선정

산책이좋아94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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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축구연맹(AFC)이 손흥민을 2027 아시안컵에서 주목할 선수로 선정했다. OSEN은 AFC가 손흥민의 대표팀 경력과 아시안컵 도전사를 조명했다고 보도했다. 한국은 1960년 대회 우승 이후 정상에 오르지 못했고, 2027년 대회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릴 예정이다.

손흥민은 2011년 카타르 대회에서 18세로 처음 아시안컵 무대를 밟았다. 인도전에서 국제대회 첫 득점을 기록했고, 2015년 호주 대회에서는 한국의 결승 진출에 힘을 보탰다.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에서 연장 두 골을 넣었으며, 호주와 맞붙은 결승에서는 경기 종료 직전 동점골을 터뜨렸다. 한국은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내줘 준우승했다.

2019 AFC 아시안컵 한국-바레인 16강전의 손흥민 자료사진 · Mehdi Bolourian · 원본 · CC BY 4.0

한국은 2019년 대회에서 8강에 그쳤고, 2023년 대회에서는 요르단에 준결승에서 패했다. 손흥민에게도 아시안컵 우승은 아직 이루지 못한 목표다. OSEN은 내년 35세가 되는 손흥민에게 2027년 대회가 마지막 아시안컵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함부르크와 레버쿠젠을 거쳐 2015년 토트넘에 입단했다. 토트넘의 2019년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에 기여했고, 2020년 번리전 득점으로 국제축구연맹 푸슈카시상을 받았다. 2021~2022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2025년 토트넘의 유로파리그 우승 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의 LAFC로 이적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AFC는 손흥민을 2027 아시안컵 주목 선수로 선정했다. 한국은 1960년 이후 우승하지 못했고, 손흥민은 2015년 대회 준우승과 대표팀의 최근 아시안컵 도전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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