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2026년 10월 16일 주장 리스 제임스가 경미한 무릎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다고 발표했다. 구단 설명으로 확인되는 것은 수술이 끝났고 회복 절차가 시작됐다는 점이다. 구체적인 부상 부위와 복귀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다.

제임스는 훈련 중 부상을 입은 뒤 의료진의 평가를 받았고, 검진 결과 수술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됐다. 첼시는 부상의 정확한 성격이나 수술 세부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따라서 ‘경미한 수술’이라는 구단의 표현만으로 부상의 정도나 결장 기간을 추정할 수는 없다. 수술 발표 당시 제임스는 26세였다.
부상 평가가 진행되는 동안 제임스는 본머스전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그 경기에서 첼시는 5-1로 승리했다. AFP 보도에 따르면 제임스는 그에 앞선 브렌트퍼드전에도 결장했다. 브렌트퍼드전은 첼시가 0-3으로 패한 경기로, 두 경기는 모두 수술 전 제임스가 빠진 리그 경기다. 본머스전 결장은 수술 후 회복 때문이 아니라 부상 검진이 진행되던 시기에 이뤄졌다.

수술 뒤 제임스는 이미 회복 절차를 시작했으며, 첼시는 코밤에 있는 구단 의료진이 재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재활을 도울 담당 부서와 장소에 관한 안내이지, 훈련 복귀나 경기 출전 날짜를 확정한 발표는 아니다. 첼시는 복귀까지 걸리는 기간을 밝히지 않았으므로, 현재 확인된 계획은 재활 지원 단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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