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KIA에 8연패를 당한 가운데, 김도영에게 세 경기 연속 승부처 홈런을 허용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마니아타임즈는 10월 18일 보도에서 5일 잠실 경기부터 17일 준플레이오프 1차전까지 이어진 장면을 짚었다.
김도영은 5일 잠실 LG전에서 고우석을 상대로 홈런을 쳐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12일 광주 LG전에서는 경기 막판 결승 투런포를 기록했고, 17일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도 홈런을 터뜨렸다. 보도는 이 세 홈런이 모두 LG를 상대로 한 결정적인 장면이었다고 전했다.

보도는 KIA전 연패와 김도영의 연속 홈런을 LG가 마주한 과제로 함께 다뤘다. 정규시즌 경기와 준플레이오프 경기에 걸쳐 반복된 장타가 나온 만큼, LG는 김도영을 상대하는 문제와 KIA의 흐름을 끊는 문제를 안게 됐다는 분석이다. 다만 기사에 언급된 8연패와 홈런 기록은 해당 보도의 서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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