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 전반 리드는 어떻게 맨시티의 3-1 승리로 바뀌었나

통장아미안해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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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전반을 1-0으로 앞섰지만 맨체스터 시티에 3-1로 역전패했다.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고 처음 출전한 이강인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해 후반 교체로 투입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에는 관중 약 5만 명이 모였다.

전반에는 맨시티가 더 많은 기회를 만들었다.

사비뉴가 오른쪽에서 돌파해 슈팅을 날렸고, 19분 후벵 디아스의 헤더가 골망에 들어갔지만 앞선 과정에서 요수코 그바르디올의 파울이 선언돼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아틀레티코는 전반 종료 직전 코너킥 뒤 문전 혼전에서 모르텐 히울만이 건드린 공을 호르헤 도밍게스가 오른발로 마무리해 앞서갔다.

도밍게스는 당시 16세로 아틀레티코 선발 선수 중 가장 어렸다.

후반 초반 맨시티는 앙투완 세메뇨와 오마르 마르무쉬의 연속 득점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세메뇨가 왼쪽에서 공을 살려 크로스를 올렸고, 마르무쉬가 다니 마르티네스보다 먼저 공을 건드려 동점골을 넣었다.

두 선수는 불과 2분 뒤 다시 연결됐다. 세메뇨의 패스를 받은 마르무쉬가 얀 오블락을 상대로 역전골을 기록했다.

아틀레티코는 후반 63분 9명을 한꺼번에 교체했고, 이강인은 로드리고 멘도사 대신 들어가 데뷔전을 치렀다.

투입 직후 페널티박스 오른쪽 바깥에서 얻은 프리킥을 찼지만 왼쪽으로 벗어났고, 76분에는 아르나우 솔라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문을 넘겼다.

경기 90분에는 디빈 무바마의 패스를 받은 라얀 아이트누리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추가골을 넣었다.

맨시티의 후반 세 골이 전반의 한 골 리드를 뒤집으며 최종 스코어는 3-1이 됐다.

출처 7

참고 자료

AI 요약
2026년 8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전반을 1-0으로 앞섰지만 맨체스터 시티에 3-1로 역전패했다.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고 처음 출전한 이강인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해 후반 교체로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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