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은 왜 골든글러브 후보에서 빠졌나…외야수 부문을 달군 경쟁

파란참새91 2026/10/18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646

KIA 타이거즈 주장 나성범은 2026년 정규시즌 140경기에 나서 타율 0.303, 31홈런, 97타점을 기록했지만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 후보로 거론되지 않았다. 100타점에는 3개 모자랐고, 2022년 KIA 입단 후 처음으로 30홈런을 넘겼다. 97타점은 2022년 자신의 기록과 같은 수치다.

시즌 전에는 지명타자 출전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지만, 나성범은 정규시즌 대부분을 우익수로 뛰었다. 타격뿐 아니라 수비에서도 거의 풀타임으로 외야를 맡았다.

2022년 육군 블랙나이츠에서 투구하는 코넬리 얼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KBO는 10월 17일 골든글러브 후보 명단을 발표하고 투표를 시작했다. 스포츠조선은 외야수 부문에서 KT 위즈 힐리어드와 최원준, 롯데 자이언츠 레이예스,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을 주요 경쟁자로 꼽았다. 외야수 부문 수상자는 세 명이다.

힐리어드는 142경기에서 타율 0.304, 44홈런, 139타점을 올렸다. 타점 1위, 홈런 2위였고 득점과 장타율 3위, 최다안타 5위에 자리했다. 최원준은 최다안타 경쟁에서 2위를 기록했지만, 토종 선수 역대 최다인 208안타를 쳤다. 득점 1위에 올랐고 안타와 출루율 2위, 타율 3위를 기록했다. 두 선수는 KT의 정규시즌 우승과 함께 후보 경쟁에서 주목받았다.

레이예스는 211안타로 KBO리그 한 시즌 최다안타 기록을 새로 썼고 타율 2위에 올랐다. 구자욱은 타율 0.371과 출루율 0.458로 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타점 102개와 장타율 4위를 기록했다. 출전 경기는 114경기였다.

참고 자료

AI 요약
나성범은 2026년 정규시즌 140경기에서 타율 0.303, 31홈런, 97타점을 기록했지만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 후보로 거론되지 않았다. 스포츠조선은 힐리어드, 최원준, 레이예스를 비롯한 외야수 부문 경쟁자들의 성적을 전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