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 전반 리드 뒤 맨시티에 역전패한 이유는?

아직졸려24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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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전반을 1-0으로 앞섰지만, 맨체스터 시티에 3-1로 졌다.

약 5만 명이 관중석을 채운 가운데 이강인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맨시티가 전반 내내 더 많은 기회를 만들었지만, 먼저 득점한 쪽은 아틀레티코였다.

맨시티는 초반 높은 압박으로 공격 지역에서 공을 빼앗았고, 오른쪽의 사비뉴가 돌파와 슈팅으로 위협을 만들었다.

23분에는 사비뉴가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파고들어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골대를 빗나갔다.

맨시티는 19분 코너킥에서 후벵 디아스의 헤더로 골망을 흔들기도 했으나, 앞선 과정에서 요수코 그바르디올의 파울이 선언돼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아틀레티코는 전반 43분 코너킥 뒤 혼전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모르텐 히울만이 흘러나온 공을 골문 쪽으로 보냈고, 16세 수비수 호르헤 도밍게스가 수비 뒤로 침투해 골대 오른쪽 아래로 밀어 넣었다.

맨시티가 기회를 더 만들고도 전반을 뒤진 이유는 마무리가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후반에는 맨시티가 짧은 시간에 두 골을 넣어 흐름을 바꿨다.

앙투완 세메뇨가 왼쪽에서 공을 살려 수비를 제친 뒤 크로스를 올렸고, 오마르 마르무쉬가 다니 마르티네스를 앞서 동점골을 기록했다.

2분 뒤 세메뇨의 패스를 받은 마르무쉬가 다시 득점해 역전했다.

아틀레티코가 선수 9명을 교체한 63분, 이강인은 로드리고 멘도사 대신 투입됐다.

이강인은 투입 직후 페널티박스 오른쪽 바깥에서 프리킥을 찼지만 왼쪽 위로 벗어났다.

76분에는 아르나우 솔라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문을 넘겼다.

아틀레티코가 동점골을 넣지 못한 가운데 맨시티는 경기 90분 디빈 무바마의 패스를 받은 라얀 아이트누리가 쐐기골을 넣었다.

전반의 1-0 리드는 최종 결과가 아니었고, 후반 초반 연속 실점과 경기 막판 추가골이 3-1 패배로 이어졌다.

출처 7

참고 자료

AI 요약
2026년 8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전반을 1-0으로 앞섰지만, 맨체스터 시티에 3-1로 졌다. 약 5만 명이 관중석을 채운 가운데 이강인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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