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가 라이즈 전 멤버 승한의 복귀를 요구하며 집단행동을 한 익명 X 계정 두 곳의 운영자 신원을 확인할 수 있도록 미국 법원의 허가를 받았다.
SM이 법원에 신청한 것은 계정 운영자를 확인하기 위한 증거개시 절차다.
따라서 이번 결정은 복귀 요구에 참여한 계정의 운영자를 가리려는 법적 절차가 허용됐다는 의미다.
신청서를 제출한 뒤 허가를 받기까지는 9일이 걸린 것으로 보도됐다.
다만 법원의 허가가 곧 X가 해당 계정의 신원 정보를 SM에 즉시 넘겨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즉, SM은 신원 확인을 위한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됐지만, 계정 운영자 정보가 바로 공개됐다고 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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