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 코뼈 부상, 3루 공백 땐 대표팀 내야 어떻게 바뀌나

오늘도파이팅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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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의 코뼈 부상은 아시안게임 대표팀의 3루수 구상에 변수를 만들었다. 김도영은 2026년 9월 9일 광주 NC전에서 기습 번트를 시도하다 자신의 타구에 얼굴을 맞았고, 그날 밤 코뼈를 제자리에 맞추는 수술을 받았다. 대표팀은 그의 회복 상태뿐 아니라 수비가 어려울 경우 내야를 어떻게 재배치할지도 고려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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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9월 11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병원 소견서에 훈련과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고 적혀 있다며 김도영을 교체 없이 대표팀에 소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대표팀 합류 결정이지, 실제 대회 출전이나 수비 포지션까지 확정한 것은 아니다. 당시 대표팀 소집은 9월 14일, 대만과의 첫 경기는 21일로 예정돼 있었다. KIA는 김도영을 12일 KT 원정에 동행시키지 않고 광주에서 훈련하게 한 뒤, 13일 한화전 때 선수단에 다시 합류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 출전 여부는 당일 회복 상태와 컨디션을 보고 정하기로 했다.

당초 대표팀은 김도영을 3루에 두고 문보경과 노시환이 1루와 지명타자를 맡는 구상을 세웠다. 내야수 7명 가운데 시즌 중 주전으로 3루를 소화한 선수는 김도영·문보경·노시환이었다. 문보경은 허리 통증으로 정상적인 경기 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김도영의 수비가 불가능할 경우 남은 3루 자원 운용이 더 중요해졌다.

두 선수 모두 수비에 나서기 어렵다면 유격수 자원인 김주원·이재현이나 2루수 자원인 박준순·정준재 가운데 한 명이 3루를 맡고, 노시환이 1루에 서는 시나리오가 거론됐다. 다만 익숙하지 않은 포지션에 내야수를 배치해야 하고, 타선의 파괴력이 약해질 수 있다는 부담도 있었다. 김도영의 회복과 수비 가능 여부가 3루뿐 아니라 1루 배치와 다른 내야수들의 역할에도 영향을 주는 이유다.

출처 7

참고 자료

AI 요약
김도영의 코뼈 부상은 아시안게임 대표팀의 3루수 구상에 변수를 만들었다. 김도영은 2026년 9월 9일 광주 NC전에서 기습 번트를 시도하다 자신의 타구에 얼굴을 맞았고, 그날 밤 코뼈를 제자리에 맞추는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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