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2골 1도움 뒤 이적설…베식타스 감독은 왜 핵심으로 보나

포근한다람쥐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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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가 호펜하임 원정에서 두 골과 도움 하나를 기록해 베식타스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마이데일리는 2026년 10월 16일 독일 호펜하임의 SNP아레나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페이즈 경기에서 오현규가 선발 출전해 승리의 중심 역할을 했다고 보도했다.

베식타스는 후반 15분 오현규의 슈팅을 무리요가 다시 슈팅해 골로 연결하며 앞서 갔다. 호펜하임이 후반 23분 아슬라니의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오현규가 27분 올라탄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다시 리드를 안겼다. 34분에는 파킬리가 오른쪽에서 낮게 보낸 크로스를 문전에서 마무리해 두 번째 골을 넣었다. 호펜하임은 후반 42분 마치다의 골로 한 점을 만회했으나 경기는 베식타스의 승리로 끝났다.

2026년 2월 15일 베식타스 유니폼을 입은 오현규. 자료사진 · 두쫀쿠뉴스 · 원본 · CC BY 4.0

경기 뒤 이탈리아노 감독은 튀르키예 매체 포토막 등을 통해 강한 상대를 만난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얻었고,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았던 선수들도 좋은 활약을 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오현규의 경기력에 만족감을 표했다. 감독은 오현규가 훈련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블라호비치와 팀 전술에서 조화를 이룬다고 설명했다. 베식타스가 세 대회를 병행하는 만큼 부상이나 출전 정지에 대비할 선수층이 필요하다는 점도 들며, 오현규가 앞으로도 자신의 계획에서 중요한 선수라고 밝혔다.

오현규를 둘러싼 이적설은 튀르키예 매체 아잔스포르가 10월 10일 전한 내용이다. 매체는 토트넘과 헐시티가 다음 이적시장에서 베식타스와 오현규 영입 협상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탈리아노 감독이 이적을 허용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는 매체가 전한 이적 관련 보도이며, 감독의 공개 발언에서는 오현규를 전술적으로 잘 맞고 향후 계획에 필요한 선수로 본다는 구상이 제시됐다.

참고 자료

AI 요약
오현규가 호펜하임전에서 2골 1도움을 올려 베식타스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토트넘·헐시티의 관심과 감독의 이적 불허는 튀르키예 매체가 전한 내용이며, 감독은 오현규를 향후 계획의 핵심 선수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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