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요원이 박서진의 ‘곧 오십’이라는 말에 “곧은 아니다”라고 받아쳤다. 나이를 둘러싼 대화는 1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나왔다.
이날 이요원은 박서진의 노래 ‘세월이길 장사있나’를 듣고 슬프다고 했다. 박서진이 “세월을 이기지는 못했지만 동안이잖아요”라고 말하자 이요원은 “다 늙고 죽어요”라고 답했다. 이어 박서진이 이요원과 은지원을 향해 “두 분 다 곧 오십”이라고 하자 이요원은 곧은 아니라고 반응했다. 은지원은 자신은 몇 달 뒤면 오십이라며, 빨리 온 게 아니라 30년이 걸린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