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고준휘, 지난해 타율.528 뒤 두 번째 폴리그서 달라진 목표는

가계부쓰는중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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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폴리그에서 타율.528을 기록한 NC 다이노스 외야수 고준휘가 두 번째 대회에서는 성적보다 정규시즌에서 드러난 과제를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고준휘는 17일 기장볼파크에서 열린 고양 히어로즈전에 2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1안타 3타점을 올렸다. OSEN은 NC가 18안타를 몰아쳐 20-1로 승리했다고 보도했다.

고준휘는 신인으로 참가한 지난해 폴리그에서 36타수 19안타, 타율.528을 기록했다. 홈런 2개와 10타점, 11득점, 5도루도 더해 정확성뿐 아니라 장타력과 주루 능력을 함께 보여줬다. 첫 출전이 자신을 알리고 결과를 내는 데 무게를 둔 무대였다면, 올해는 정규시즌을 치르며 느낀 부족한 점을 채우고 여러 시도를 해보려는 마음으로 나섰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알래스카-유콘-태평양 박람회 군사 체육대회 야구 경기 자료사진, 시애틀. · Frank H. Nowell · 원본 · Public domain

17일 경기에서는 팀 동료들도 타격을 보탰다. 박영빈은 3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을 기록했고, 윤준혁은 3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김재민은 3타수 3안타 2득점, 김건은 3타수 2안타 3득점을 올렸다. 선발 김태경은 6이닝 동안 4피안타와 5탈삼진을 기록하며 1실점했고, 박지한·이준혁·최우석이 각각 한 이닝씩 이어 던졌다.

고준휘는 경기 뒤 구단 퓨처스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팀의 대승과 동료들의 활약을 기뻐하면서도, 지난해의 성과를 올해도 이어갈 수 있도록 좋은 결과를 내겠다는 뜻을 밝혔다. 당장의 안타 수에만 머물지 않고 보완과 결과를 함께 추구하는 것이 그의 두 번째 폴리그에 임하는 태도다.

참고 자료

AI 요약
지난해 폴리그에서 타율 .528을 기록한 NC 고준휘는 두 번째 출전에서 정규시즌에 느낀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17일 고양전에서는 6타수 1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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