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에밀리오 피지컬 코치 영입…GPS·심박 측정으로 훈련 관리 강화

고양이집사일상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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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가 선수단의 체력과 컨디션 관리를 맡을 피지컬 코치로 아르헨티나 출신 에밀리오 오라시오 아르모아를 영입했다. 구단은 10월 16일 영입을 발표하고, 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력 증진과 부상 예방, 회복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에밀리오는 체육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축구 피지컬 트레이닝 관련 전문 교육을 수료했다. 남미와 북중미의 프로 구단과 대표팀에서 11년 넘게 활동했으며, 유소년 대표팀부터 프로 1군까지 지도했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파나마 U-20 대표팀 피지컬 코치를 맡아 2015년 뉴질랜드 FIFA U-20 월드컵과 토론토 팬암게임을 경험했다.

2014년 하와이 림팩 축구대회 경기 장면, 자료사진. · CVN 76 · 원본 · Public domain

대표팀 이후에는 파나마 데포르티보 우니베르시타리오와 과테말라 데포르티보 수치테페케스, 페루 1부 리그 카를로스 A. 마누치에서 일했다. 성남 합류 전에는 아르헨티나 아틀레티코 카르카라냐의 1군 피트니스 코치로 활동했다. 여러 연령대와 리그에서 쌓은 지도 경력이 그의 주요 이력이다.

에밀리오는 피지컬 트레이닝 외에도 스포츠 영양학, 운동 부하 측정, 회복 관리에 관한 지식을 갖췄다. GPS와 심박 측정 장비를 활용해 훈련 강도를 관리하는 역량도 보유하고 있다. 성남은 이런 능력을 선수들의 체력과 경기 수행 능력을 높이는 데 활용하고, 부상 예방과 컨디셔닝 관리 시스템을 보강할 계획이다. 에밀리오는 성남에 합류한 데 기쁨을 나타내며 팀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AI 요약
성남FC가 10월 16일 아르헨티나 출신 피지컬 코치 에밀리오를 영입했다. 그는 남미와 북중미에서 11년 넘게 활동했으며, GPS·심박 측정 장비를 활용한 훈련 강도 관리 역량과 스포츠 영양학·회복 관리에 관한 지식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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