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워비 결승골로 첫 승 풀럼, 토트넘은 어떻게 최하위로 밀렸나

연애는어려워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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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럼이 헐 시티를 꺾고 2026~2027시즌 프리미어리그 첫 승을 올렸다. 스포츠조선은 17일(한국시각)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7라운드 경기에서 풀럼이 1대0으로 이겼다고 보도했다. 이 승리로 풀럼은 승점 5를 얻어 강등권에서 벗어났고, 토트넘은 리그 최하위인 20위로 내려갔다.

승부를 가른 골은 전반 33분 알렉스 이워비가 넣었다. 풀럼은 경기 주도권을 잡고 기회를 만들었으며, 헐 시티에는 뚜렷한 득점 기회를 내주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후반 추가시간 라이언 세세뇽이 곧바로 퇴장당해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풀럼은 한 골 차 리드를 지켰다.

프리미어리그 번리전의 알렉스 이워비, 2025년 12월 13일 자료사진 · Quintin Soloviev · 원본 · CC BY 4.0

풀럼은 개막 뒤 리그 2무 4패를 기록하다 7번째 경기에서 처음 승리했다.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에게도 풀럼 부임 후 첫 승이다. 그는 경기 뒤 BBC 인터뷰에서 선수들이 꾸준히 노력해 왔고, 이번에는 90분 동안 경기력을 유지했다고 평가했다. 또 앞으로도 발전이 필요하며 교체로 투입되는 선수들 역시 중요하다고 말했다.

풀럼의 승리로 토트넘과 본머스는 리그에서 아직 이기지 못한 팀으로 남았다. 두 팀 모두 3무 3패였으며, 스포츠조선은 다득점에서 앞선 본머스가 19위, 토트넘이 20위라고 전했다. 본머스는 18일 선덜랜드와 홈 경기를 치를 예정이고, 토트넘은 20일 코번트리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아르벨로아 감독은 이어질 일주일의 일정도 중요하다고 봤다. 풀럼은 24일 코번트리 원정 리그 경기를 치른 뒤, 29일 크리스털 팰리스와 리그컵 홈 경기에 나선다. 감독은 올해 여름 마르코 실바의 후임으로 풀럼 지휘봉을 잡았고, 지난 시즌 중반에는 레알 마드리드 임시 감독을 맡았다.

참고 자료

AI 요약
풀럼은 이워비의 결승골과 후반 추가시간 퇴장에도 지켜낸 리드로 헐 시티를 1대0으로 꺾고 리그 첫 승을 거뒀다. 승점 5를 얻은 풀럼은 강등권에서 벗어났고, 토트넘은 20위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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