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가브리엘, 맨유 떠날까…레알·바르사의 제안 조건은 어떻게 다른가

느린오리18 2026/10/18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90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6세 유망주 JJ 가브리엘이 거취를 조만간 결정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17일(한국시각) 가브리엘 측의 최종 결정 발표가 임박했다고 전했다. 맨유는 그를 붙잡으려 하지만, 보도는 가브리엘의 마음을 돌리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2010년생인 가브리엘은 지난달 맨유에 선수 등록 해제를 요청한 뒤 팀 훈련에 참가하지 않고 있다. 지난 6일 16세가 된 그는 잉글랜드 국적이며 아일랜드 여권도 보유하고 있다. 팀토크 보도에 따르면 가브리엘은 스페인행을 가장 선호하며, 맨유 훈련에서 빠진 뒤 바르셀로나에서 개인 훈련을 하고 있다.

2015년 툴롱 토너먼트에서 프랑스와 경기 중인 코스타리카 U-23의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 자료사진. · Ju Tft · 원본 · CC BY-SA 2.0

팀토크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영입 경쟁에서 앞선 두 구단이라고 전했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를 인용한 보도에서는 두 팀이 파리 생제르맹과 바이에른 뮌헨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했다. 가브리엘과 측근들은 레알의 제안을 특히 매력적으로 여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르트에 따르면 레알은 선수와 에이전트가 제시한 조건을 받아들였으며, 이적에 필요한 비용을 모두 부담할 준비가 돼 있다. 예상 금액은 1000만 유로, 약 150억 원이다. 바르셀로나도 영입 제안을 했고 에이전트 알리 바라트와 협상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금전적으로 가장 유리한 조건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대신 바르셀로나의 제안은 구단의 스포츠 프로젝트와 젊은 선수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 자료

AI 요약
팀토크는 JJ 가브리엘이 거취를 조만간 결정할 것으로 보도했다. 맨유는 그를 붙잡으려 하지만 마음을 돌리기 어려울 수 있다는 내용도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약 1000만 유로의 비용을 부담할 준비가 된 것으로 알려졌고, 바르셀로나는 스포츠 프로젝트와 젊은 선수에 대한 신뢰를 제안의 바탕으로 내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