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감독은 메시의 2030년 월드컵 출전 가능성에 대해 “그럴 것 같지 않다”는 취지로 말했지만, 출전 여부를 확정하지는 않았다. 최종 결정은 메시 본인에게 달렸다는 입장이다.

스칼로니는 2030년 대회에 나설지를 묻는다면 메시에게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감독의 전망일 뿐, 메시가 불참을 선언했다는 뜻은 아니다.
스칼로니는 2026년 월드컵 결승 뒤 기자회견에서 메시가 원할 때까지 뛸 것이라고 말했다. 메시의 다음 행보에 관한 질문에는 “그에게 물어보라”는 취지로 답했고, 자신도 계획을 모른다고 덧붙였다. 메시 역시 팀에 보탬이 되고 몸 상태가 괜찮으며 동료들을 도울 수 있는 동안 계속 뛰겠다는 기준을 밝혔지만, 이는 선수 생활 전반에 관한 말이다. 따라서 두 발언 모두 2030년 월드컵 출전을 확정한 근거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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