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닥터X’서 장승조 수술의 비밀 어떻게 마주했나

직장생활중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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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 김지원, 2017년 12월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 야외광장 · NewsInStar · 원본 · CC BY 3.0

김지원이 연기한 계수정은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 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나대일(장승조)이 환자 장기에 남긴 이니셜을 발견했다. 계약이 보류된 상황에서도 부승권(손현주)은 계수정에게 응급실을 계속 맡기겠다고 밝혔다.

계수정은 응급실에서 난동을 부리는 괴한을 제압했지만, 상대는 실제 괴한이 아니라 대응 모의 훈련을 하던 김성진(허준석)이었다. 한편 의사협회 회장 김창수(정석용)는 부승권이 협의 없이 기자회견을 했다고 항의했다. 부승권은 다른 병원도 적극적으로 조사하고 피해자에게 위로를 건넸어야 한다는 취지로 맞섰고, 도윤식(김영민)이 납작 엎드리면서 상황은 일단락됐다.

나대일은 계수정이 환자의 CT를 확인하고 수술방에 들어오자 박태경(김우석)을 통해 두 사람의 친분을 눈치챘다. 이후 간식을 건네며 계수정에게 다가갔고, 계수정의 수술 영상을 본 뒤 함께 식사하자고 제안했다. 계수정은 친목을 도모하지 않는다며 거절했다. 나대일은 수술 솜씨를 칭찬하면서도 계수정이 앞만 보고 가는 이유를 비꼬듯 물었다.

계수정은 과거 나대일에게 수술받은 권 과장의 수술을 맡았다. 연락을 받은 나대일은 불안해하며 병원으로 달려왔지만, 계수정은 환자의 장기에 새겨진 나대일의 이니셜을 발견했다.

AI 요약
김지원이 연기한 계수정은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 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나대일(장승조)이 환자 장기에 남긴 이니셜을 발견했다. 계약이 보류된 상황에서도 부승권(손현주)은 계수정에게 응급실을 계속 맡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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