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론소의 카이세도 관련 설명은 시즌 초반 결장 사유에서 본머스전 출전 가능 여부로 이어졌다. 다만 출전 가능 확인은 실제 경기 출전과는 구분해야 한다.

2026년 8월 24일, 프리미어리그 풀럼전 개막전 명단에서 카이세도와 마르코 팔레스트라가 빠졌다. 샤비 알론소 첼시 감독은 두 선수가 주중에 가벼운 컨디션 문제를 겪어 경기에 뛸 몸 상태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당시 카이세도의 구체적인 부상 부위는 밝히지 않았다.
9월 8일 알론소는 카이세도가 종아리에 가벼운 문제가 있어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리그컵 경기에 나서지 않는다고 밝혔다. 브라이턴전에서 그를 너무 일찍 복귀시키려 했을 수 있다고 돌아보며, 이번에는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접근한다고 설명했다. 풀럼전에는 부위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때는 종아리 문제가 결장 사유로 확인됐다.
10월 9일에는 알론소가 카이세도의 본머스전 출전이 가능하다고 확인했다. 당시 카이세도는 부상으로 시즌 한 차례만 출전했으며, 길어진 A매치 휴식기가 프리미어리그 재개 전 회복을 마칠 시간을 줬다는 설명이었다. 이는 경기 출전 확정이 아니라 출전 가능한 몸 상태라는 의미다.
알론소는 카이세도가 중원에 균형을 더하고 동료를 위해 많이 뛰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동시에 더 성장하고 배워야 할 선수라고 짚으며, 경기마다 함께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을 살펴 경기 이해도를 높이고 자신감을 갖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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